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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란?

한 문장으로

평신도가 지도자가 되어, 가정집에서 6~12명이, 매주 한 번 이상씩 모이는 교회의 본질적인 기능(예배, 교육, 교제, 전도와 선교)을 다하는 공동체

가정교회는 신약 교회의 회복을 목표로 합니다.

가정교회를 세우는 세 축

세 축이 서로 이어져 있고, 그 가운데에 섬기는 리더십이 있습니다.

가정교회 상징

주일연합예배

의(意) · 위쪽 빨간 원

주일연합예배를 통해서 일어나는 의지적인 결단과 헌신의 열정을 나타냅니다.

목장모임

정(情) · 왼쪽 초록 원

가정집에 돌아가며 모여 밥을 함께 먹고, 한 주간의 삶을 솔직하게 나누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모임입니다. 가족 같은 유쾌함과 함께 세상이 줄 수 없는 엄숙함이 있어, 처음 오신 분(VIP)이 환영받고 다시 오고 싶어지는 자리입니다.

삶공부

지(知) · 오른쪽 파란 원

지적 욕구를 채우는 삶공부의 냉철함을 나타냅니다.

섬기는 리더십

가운데 노란 역삼각형

기존의 피라미드 구조의 리더십이 아닌 섬김을 강조하기 위해 역삼각형 구도로 가운데에 놓았습니다.

목장 모임은 이렇게 모입니다

회원교회의 목자 지침서에서 공통되는 모습을 간추린 예시입니다. 교회마다 순서와 시간은 조금씩 다릅니다.

함께 밥을 먹습니다

목장 식구 집에 돌아가며 모여 간단한 식사를 나눕니다. 음식은 소박하게, 가능하면 한 식탁에 둘러앉습니다.

찬양하고 기도로 엽니다

찬양 두어 곡을 함께 부르고 목자가 시작 기도를 드립니다.

삶을 나눕니다

한 주간 감사한 일, 어려운 일, 기도 응답을 돌아가며 솔직하게 나눕니다. 짧지만 깊이 있는 나눔을 지향합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합니다

나눈 내용을 두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너무 늦지 않게 마칩니다. 처음 오신 분이 부담 없이 다시 올 수 있도록 배려합니다.

자주 쓰는 말

목장
가정집에서 모이는 작은 교회 공동체. 보통 6~12명이 모이며, 자라면 둘로 나눕니다.
목자·목녀·목부
목장을 섬기는 평신도 지도자 부부. 남편이 목자이면 아내는 목녀, 아내가 목자이면 남편은 목부라고 부릅니다.
초원·초원지기
여러 목장을 묶은 모임과, 그 목자들을 돌보는 선임 목자.
분가
목장 식구가 늘어 한 목장이 두 목장으로 나뉘는 것. 새 목자가 세워지는 기쁜 날입니다.
VIP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목장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손님.
삶공부
단계별 성경공부. 생명의 삶 → 확신의 삶 → 새로운 삶 → 경건의 삶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등으로 이어집니다.
목회일기
목자가 매주 목장 모임을 기록해 담임목사와 나누는 일기.

가정교회가 지향하는 것

  1. 예배 의식 중심의 수동적인 신앙생활과, 가르치기만 하는 성경공부 중심의 제자 훈련에서 벗어나, 불신자에게 전도하여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케 하고, 섬김의 삶을 보여 줌으로써 제자를 만들어 냅니다.
  2. 성경적으로 교회 사역을 분담합니다(엡 4:11~12). 담임목사는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며 평신도들을 훈련시키고, 평신도들은 전도, 심방, 상담을 비롯한 목양 사역을 감당합니다.
  3. 평신도 사역자는 섬김을 통해 목회자가 경험하는 사역의 열매와 어려움을 체험하고, 목회자의 심정을 이해하는 진정한 동역자가 됩니다.
  4. 솔직한 삶의 나눔과 구체적인 기도응답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고, 삶이 변화되며, 배우고 익힌 말씀을 실습하는 현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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